-2023. 5. 28 튀르키예 대선 결선 투표하던 날
-투표장에 나타난 에르도안 대통령
-결선 투표 후보 중 한 명
-지지자들 앞에 다가서서
-주머니에서 뭔가 꺼내는데
-돈
-1인당 200리라씩 (약 1만 3천 원)
-대부분 아이들이지만
-이것은 어른 손
-이래도 되는 건가요?
-너무나 당당하게 돈을 뿌리는 후보
-1차 투표 때도 돈을 뿌린 에르도안 후보
-해외에서 더 큰 화제가 됐는데
-정작 튀르키예 내에서는 별일 아니라는 반응
-튀르키예 선거 관리 당국 "결선 투표 기간에 심각한 법 위반 사례 없었다"
-튀르키예 한 언론인 "어른이 아이를 만났을 때 용돈을 주는 건 이슬람의 문화"
-"에르도안 대통령은 가는 곳마다 이렇게 한다"
-외국인에게는 너무나 낯선 튀르키예의 선거 풍토
-구성 방병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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YTN 방병삼 (bangbs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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